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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샤	2009-05-06 13:53:09 \| 조회 : 495

제 목

2009년 3월 어느날~ 김치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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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도 못먹고선 야근하고 늦게 들어온날....
힘들어 밥 챙겨 먹기도 귀찮고 비도 주룩주룩 오길래
신랑한테 무심코 던진 김치칼국수 타령  ㅎㅎㅎ

15분만에 맛난 김치칼국수 완성~  ^^
보기엔 이래도 정말 맛나게 먹었네요.
이럴땐 정말 쓸모있단 말이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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