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승민이 방학식이에요~
2010년 07월19일  ( )   로샤의 일기   | HIT : 3,766 | VOTE : 865 |

승민이의 첫 한 학기가 끝났어요..  지금쯤 방학식을 시작했을거 같네요.
엄마의 욕심으로...  ㅜㅜ   승민이가 학기 초반 많이 힘들어 했어요.
그넘의 영어가 묀지....  

승민이가 영어에 흥미를 느끼고 있어 엄마의 영어 한풀이를 승민이에게 했던거 같아요.
그렇게 빡신 학원생활은 2달만에 접고....  
5월 한 달은 가볍게 피아노와 국/수 학습지, 컴퓨터,  그리고 새롭게 수영을 했어요..  ^^;;;

그리고 6월....
일주일에 두번의 수영으로는 운동이 부족할거 같기도 하고
고지식하고 친구랑 어울리는게 어려운 승민이에겐 태권도가 적격일듯 하여
태권도장에 보냈어요.
역시.. 애들은 활동적인게 좋은거 같아요.   ㅋㅋ

몸도 약하고 식욕도 그냥 그랬던 아들이
밥도 잘 먹고 팔힘도 부쩍 늘어가네요.    
지금은 학원 보낸걸 많이 후회하고 있답니다.   --;;;


역시 초보 학부형이라 이래저래 시행착오를 겪게 되네요.
엄마도 공부 좀 해야겠어요.   뭔가 뚜렷한 생각을 갖고 소신있게 하지 않으면
아이만 힘들어질거 같아요.    


방학이 좋은건 아는지... 계속 방학식만 기다렸던 승민이....
승민맘이 주말출근까지 감행하며 상반기를 보냈기 때문에
방학땐 가급적 많이 놀아주고
많이 느끼게 해 줄 수 있는 시간을 승민맘은 준비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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