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행사 - 승민이 생일 & 운동회
2011년 10월1일  ( )   로샤의 일기   | HIT : 2,687 | VOTE : 436 |
생각해보면 최근 몇년간 가을 스케줄이 참 빡빡했던것 같다.
가을이 짧아서 더 그런지...ㅋㅋㅋ


< 승민이의 9번째 생일잔치 >

내년엔 10대에 들어설 큰 아들...  
맘이 큰맘 먹고 아들 잔치를 준비했다.  그 담날이 시아버님 칠순인데.. ^^;;;
지금 생각해 보면 역시 난 암생각 없이 결정하는 듯 하다..  ㅜㅜ


먹을거 준비하느라 아침부터 분주했다.  
남푠도 일찌감치 깨워 동원시키고...   부리나케 준비~~  
최소로 연락한게 어른 아이 20명정도여서 음식도 좀 이것저것 장만할 필요가 있었다.

케잌 맞춘거 찾아오고  과일꼬치, 스파게티, 떡뽁기, 김밥, 유부초밥, 크리스피, 치킨을
상에 쫘악~ 깔아놓고 보니 음...  어느정도 만족스러움..  ^^


손님 오기전 호섭머리한(--;) 우리 아들 한 컷~





한참 먹다가 케잌 컷팅식~~  





노래 열창~~  






수줍음 많은 울아들을 락원네 언니가 마구 옆구리 찔러 기어코 노래 부르게 했다..ㅋㅋㅋㅋ
이날 울 아들 세상을 다 가진듯한 표정으로 애들과 닌텐도 하고 놀이터에서도 놀면서
신나게 놀았다.  

우찌된게 울 아들이 만나는 친구보다 내가 애엄마들 만나는 횟수가 더 많은지..  --;;
평소에 자기가 먼저 다가가 놀지 못하는 울아들을 위해 엄마가 할 수 있는 건 이런것뿐...
노동력이 필요하긴 하나 그래도 이렇게라도 해서 애들과 만나고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
성격개조는 힘들듯....   지가 타고나길 그런걸...  ㅡㅡ;




< 운동회 >

올해 승민이네 운동회는 토욜에 하게 됐다.  
학교든, 회사든 어느 조직이나 상위 결정권자가 바뀌면 그 조직의 룰이나 분위기도 바뀌는 법...
작년까진 모든 행사가 평일날 이루어졌는데
올핸 금욜 저녁이나 토욜날에 주로 한다.  
맞벌이라 좋을줄 알았는데 왠지 그것도 아니네..ㅋㅋ  

평일하면 급식먹는데 토욜날 하니 도시락을 준비해야했다.  
그래서 드라마에서 본 3단 차납도시락..  ㅋㅋ
이날 추워서 결국 남푠이 오뎅국이랑 떡볶기 사와 애들은 그걸 더 많이 먹었다.  ^^;;;






열쒸미 달리는 아들~  버트,,,,    
역시 3등...     표정은 뭐 당연한듯 받아들이는듯 했다. ㅋㅋ




운동회 끝나고 대부도로 고고씽~  ^^
  
          
2011년 04월27일  ( )     수학 100점  로샤 3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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