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샤  (Homepage)님의 글입니다.
2011년 여름 - 대부도 1박 2일 2011-08-31 18:05:15, 조회 : 1,588, 추천 : 286

장마가 끝나가고 여름이 시작하는 시점에 친정식구들과 찾은 대부도..

서울에서 넘 가까워서 좋고 대부도펜션타운은 펜션안에 개인풀이 있어서
애들에겐 물놀이를~  어른에겐 휴식을 줄 수 있어 좋았당..  ^^

but, 아무리 1박2일의 짧은 시간이긴 하나..  그냥 가는건 좀 밍숭밍숭해서..
근처 해수욕장부터 찾았네요.   바로 대부도옆 영흥도에 있는 십리포 해수욕장~~

십리포 해수욕장에 대한 평을 하자면,
서울 근교 서해 해수욕장 치고는 물이나 모래 봐 줄만 하다는거...  
( 하지만 동해나 남해와는 절대 비교는 안됨  ㅎㅎㅎ )


여긴 십리포 해수욕장~~





오전을 그렇게 놀고나서
점심은 펜션근처 쭈꾸미볶음전문음식점 '소나무집'에서 바지락칼국수와 쭈꾸미로 배를 채웠다.
근처 다른 식당은 왕 파리 날리는데 여긴 줄서서 먹더라...  --;;;
나중에 알고보니 맛집이었네...ㅋㅋ


펜션으로 들어와 본격적인 물놀이 시작~~  
애들 아주 신났다...ㅋㅋㅋ  


- 물놀이 중 아이들 -


- 멋쟁이 큰 아들  -



덩달아 어른도 신났다..ㅎㅎㅎㅎ
울 어매 동생 셩복 빌려입고 사위들이랑 코딱지만한 풀장에서 수영시합하고(참고로 울엄마는 물개임 ^^)
모두 모여 살인배구까지.. 풍선으로...ㅋㅋ  
암튼 모두 넘 잼나게 놀았던거 같다.  



- 물속 풍선 살인배구 -




한참을 놀다가 동생네 커플과 울커플이 족구 시합을 했는데
개발인 울 신랑과 나...ㅋㅋ  결국 졌지용..   ^^
유민이도 야구한다고 아빠랑 왔다갔다 하고...
이곳엔 곳곳에 이런 공터와 네트도 설치되어 있어 좋았다..


- 펜션내 운동장 -



저녁은 펜션 앞에 있는 서해호횟집에서 푸짐한 회와 조개찜, 그리고 달콤한 알콜로
입을 즐겁게 하고 다들 노느라 지쳤는지 조금 일찍 잠이 들었다..  


여긴 주말에 1박 2일 코스로 가기 좋은 곳이라네~~  


펜션 앞 바닷가인데...  1박2일내내 바다 구경 못했음. 아마도 새벽에 물이 들어왔다 다시 아침에 나간듯..  --;;;  





우리가 묶었던 드가A 앞에서의 아이들 ~~  
몇박 몇일을 가도 돌아오는 날의 아이들의 얼굴은 피곤함과 아쉬움이 깊이 보인다~ ㅋㅋ





< 대부도 사진 모음 >
http://www.hanibro.pe.kr/zboard/zboard.php?id=11_travel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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